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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D나시오날 공식 홈페이지 캡처 |
나시오날은 3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송민규가 두 시즌 동안 포르투갈 무대를 누빈다"고 밝혔다.
이어 "송민규가 '쇼파나(나시오날 홈 구장 지역명)'에 온 걸 환영한다. 그는 이번 주말부터 팀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한 송민규는 FC서울의 선두 유지에 크게 기여했다.
송민규는 지난 2021년 처음으로 한국 A대표팀 데뷔전을 가졌으며, 2024년까지 총 1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런 활약을 통해 나시오날의 부름을 받았고,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유럽 진출을 이루게 됐다.
한편 나시오날은 과거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석현준(용인FC)의 전 소속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나시오날은 2026~2027시즌 현재 1승1무1패로 리그 8위에 머물고 있으며, 이날 오후 11시30분 이스트렐라 다 아마도라와 리그 일정을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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