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허각 "사실 은둔형 외톨이…집 밖에 잘 안 나와" [TV캡처]

입력2026년 11월 06일(금) 21:58 최종수정2026년 11월 06일(금) 21:58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허각이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는 허각이 '먹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인천 청라신도시 거주 5년 차라는 허각에게 "청라 쪽 맛집 많이 아냐"고 물었다.

허각은 "제가 사실 은둔형 외톨이 감성이라 집 밖에 잘 안 나온다"며 "전현무 형님이랑 곽튜브님이 맛집을 소개해준다고 해서 온 거다. 사실 여기 다 프랜차이즈다"라고 답했다.

결국 전현무와 곽튜브는 주변 직장인들에게 맛집을 물었다. 첫 번째 식당을 정한 이들은 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이후 허각은 자신이 거주 중인 아파트 앞을 지나가자 "저거 우리 집인데?"라고 반응했다. 그는 "저는 감사하다. 이렇게 '전현무계획4' 덕분에 집 앞을 걸어본다. 진짜 집에서 안 나온다"고 말했다.

허각은 집에서 뭐하고 보내냐는 질문에 "게임도 하고 영화 보고"라고 답했다. 곽튜브가 "집에서 항상 배달시켜 드시고?"라고 묻자, 허각은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똑같다 와"라고 반응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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