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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6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는 하지원 편 2부가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하지원과 함께 싱가포르 일정을 동행한 소감을 밝혔다. 하지원과 23년 전 '다모' 속 명대사를 재현한 그는 "'다모' 촬영할 때는 지원이랑 이렇게 안 친했던 것 같다. 내가 이렇게 지원이랑 친했나? 촬영장에서 만나 촬영하고 그런 거지. 이렇게 가깝게 같이 있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어제도 F1 보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했는데, 사적인 얘기를 지원이랑 많이 했었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여행을 같이 하면 친해지지 않나. 지원이랑 며칠 같이 있어 보니까 되게 친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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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하지원은 "'다모' 할 때 종사관으로만 기억했지 이서진이란 사람은 잘 몰랐다. 드라마만 찍고 끝나서다. 근데 '비서진'을 통해 이서진을 알게 됐다. 그런 게 재밌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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