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첫 음방부터 진한 머스크향…신곡 '위드' 무대 최초 공개

입력2026년 11월 07일(토) 09:32 최종수정2026년 11월 07일(토) 09:34
리센느 / 사진=KBS2 뮤직뱅크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리센느(RESCENE)가 첫 음악방송 무대부터 머스크 향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리센느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 앨범 'PULSE'(펄스)의 타이틀곡 'With'(위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리센느는 청초한 비주얼로 등장해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리듬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손으로 여우 모양을 만드는 포인트 안무,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칼각 군무로 첫 음악방송부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리센느는 이번 미니 4집 'PULSE'로 컴백과 동시에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With'는 발매 2시간 만에 멜론 TOP100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벅스, 지니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더불어 'LOVE ATTACK', 'Deja Vu', 'Pretty Girl' 등 수록곡과 기존 곡들까지 차트 상위권에 들어서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타이틀곡 'With'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노래에 화답하는 함성 속에서 함께 나아갈 약속이 된다는 의미를 녹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