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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 사진=DB |
6일 주식회사 앤파크는 스포츠투데이에 "지난 8월경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친 상태"라며 "대표자는 예전부터 박나래의 어머니였다"고 전했다.
앤파크는 2018년 설립된 법인으로, 박나래가 2024년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 사실상 1인 기획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9일 박나래와 모친, 앤파크 법인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이후 앤파크는 송치일로부터 36일이 지난 8월 14일 관할 기관인 서울 용산구청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공동공갈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박나래는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되는 전 매니저들의 공동공갈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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