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옥주 "美 남편 입양 원해, 기왕이면 한국인 아이 입양하고팠다" [TV캡처]

입력2021년 07월 04일(일) 22:29 최종수정2021년 07월 04일(일) 22:29
이옥주 / 사진=TV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옥주가 막내 딸을 입양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미국인 남편과 결혼해 이민을 떠난 개그우먼 이옥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이옥주의 막내 딸 제키 양이 공개됐다. 이옥주의 딸 제키는 가슴으로 낳은 아이다. 이옥주는 "벌써 딸과 처음 만난 지 16년이나 됐다. 두 아이를 낳아 길렀는데도 여자 아이는 처음이라서 그런지 초보 엄마처럼 살았다"고 돌이켰다.

이어 그는 "이 꼬꼬마가 어느새 16살의 꿈 많고 끼가 충만한 사춘기 소녀가 됐다.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사랑스러운 건 똑같다"고 덧붙였다.

이옥주는 인터뷰에서 "남편이 괴회가 되면 입양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더라. 그중에서 기왕이면 한국을 하자고 했다. 제가 가장 잘 아는 나라니까 나중에 아이가 반항하고 방황할 때 설명을 잘해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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