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 강유석 "10점 만점에 12점 연기 보여주고파, 희찬 스핀오프 만들어졌으면" [인터뷰 스포]

입력2026년 11월 03일(화) 17:45 최종수정2026년 11월 03일(화) 17:03
최종면접 강유석 / 사진=NEW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최종면접' 강유석이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최종면접' 강유석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강유석은 극 중 분위기 메이커 면접자 이희찬 역을 맡았다.

이날 강유석은 자신에 연기에 대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누군가의 칭찬을 잘 못 받아들이는 성격이라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저의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10점 만점이면 희찬이를 12점짜리로 만들고 싶다. 그 순간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희찬이가 이해되는 지점들이 더 많아진다"고 얘기헀다.

그러면서 강유석은 "영화가 다 만들어지고 나서 스핀오프나, 희찬이의 10년 뒤를 연기한다면 더 레이어가 크고 입체감이 큰 인물을 연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눈을 빛냈다.

'최종면접'은 오는 4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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