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제시카 "고등학교서 4년간 일해, 학생들 모두 좋아" [TV캡처]

입력2021년 07월 13일(화) 08:05 최종수정2021년 07월 13일(화) 08:06
제시카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인간극장' 제시카가 영어 선생님으로 일을 했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제시카와 동섭 씨는 달라도 너무 달라' 2부로 꾸며져 결혼 10년차 미국 테네시 출신 제시카 베넷(40)과 충남 당진 출신 심동섭(46) 부부의 좌충우돌 제주살이를 그렸다.

이날 제시카는 "고등학교에서 4년간 영어 선생님으로 일했다"며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36명의 학생을 혼자 가르쳐야 했다"며 "흥미로운 주제로 수업하다 보면 학생들이 재밌어했다. 학생들 다 정말 좋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시카는 "제가 가는 미용실의 딸도 제가 가르치던 학생이었다. 또 약국 딸도 제가 가르치던 학생이었다. 모두 제 학생들이었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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