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대단"…유재석, 양세찬·지석진 주식 손실률에 경악(런닝맨)[TV캡처]

입력2026년 11월 08일(일) 18:52 최종수정2026년 11월 08일(일) 19:00
사진=SBS 런닝맨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양세찬·지석진의 주식 손실률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의 주식 투자 현황을 확인한 유재석의 반응이 전해졌다.

이날 멤버들은 특정 메뉴에 투자해 실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이색 칵테일 바를 방문했다. 주식 손실률을 인증하면 위로 할인도 적용된다고.

최근 주식으로 큰 손해를 본 지석진에게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제작진은 유재석에게 손실률을 인증한 뒤 그의 리액션에 따라 위로의 R코인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저마다 핸드폰을 들고 주식창을 확인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지석진은 "짜증난다. 잊고 살려고 했는데 왜 나한테..."라며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가장 먼저 양세찬은 "전체계좌를 보여주면 R코인 다 줘야 할 텐데?"라며 자신감(?)있게 유재석에게 수익률을 공개했다. 양세찬의 손실률을 확인한 유재석은 입을 다물지 못하더니 "R코인 가득 채워달라" "이러고서 녹화하는 너의 마인드가 대단한 거 같다"라며 탄복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지석진의 도전에, 유재석은 깊은 한숨을 내쉬며 이마를 짚었다. 그러더니 "여기 좀 많이 좀 주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것도 있어서, 여기 너무 아프다"라며 웃픈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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