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알바노 / 사진=KBL 제공 |
DB는 7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 홈 경기에서 84-76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기록한 DB는 7승 5패로 4위를 유지했다. 선두 삼성은 10승 2패가 됐다.
알바노는 양 팀 최다인 26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해먼즈도 24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힘을 보탰다.
삼성에서는 맥컬러가 23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날 DB는 3쿼터까지 59-67로 뒤졌지만 4쿼터 들어 반격에 성공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해먼즈의 3점슛으로 쿼터 포문을 연 DB는 알바노의 득점까지 더해 64-69로 점수 차를 좁혔다.
이어 정효근과 알바노, 해먼즈가 연속 득점을 올리며 70-71,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이후 알바노의 외곽포와 2점슛까지 연달아 터지면서 75-71로 승부를 뒤집었다.
삼성은 구탕의 3점슛으로 추격했지만 DB는 알바노와 해먼즈가 연속 7점을 합작하며 82-74로 달아났다.
삼성은 한호빈의 자유투 두 방으로 다시 반격에 나섰으나 DB는 경기 종료 34초 전 이용우의 자유투로 쐐기를 박았다.
![]() |
| 굿윈 / 사진=KBL 제공 |
시즌 전적 5승 6패가 된 LG는 7위를 유지했다.
반면 5연패에 빠진 소노는 4승 9패를 기록, 종전 공동 8위에서 9위로 내려갔다.
LG는 경기 종료 1초 전 굿윈이 골밑 득점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굿윈은 결승 득점 포함 17점을 넣으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유기상이 18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마레이는 17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소노에서는 오브라이언트가 26점 9리바운드로 양 팀 합쳐 최다 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수원 KT 소닉붐아레나에서는 수원 KT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92-81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KT는 6승 6패를 기록,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6승 7패가 된 한국가스공사는 5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배스가 31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포터도 22점 12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알루마와 라건아가 나란히 21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