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앞둔 서인영, 잔고 4만원·가전제품 협찬 요구…예비 신랑 이력까지 '주목'

입력2026년 11월 07일(토) 10:20 최종수정2026년 11월 07일(토) 10:20
서인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서인영이 오는 12월 재혼을 앞두고 가전제품 협찬을 언급해 논란이 됐다. 동시에 예비 신랑 이력도 주목받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4일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12월 26일 교회에서 스몰 웨딩으로 재혼한다"고 밝혔다.

그는 첫 번째 결혼식 당시 꽃 장식에 1억원을 사용한 것을 회상하며 "축가를 뺐고 아무것도 안 할 거다. 꽃 장식도 뺐다. 안 좋은 기억은 다 뺐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양주 아파트를 매입해 신혼집을 마련했다. 이후 서인영은 "집 사느라 돈을 다 썼다. 가전제품 협찬 좀 받아달라"고 대뜸 요구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가전제품 협찬을 거리낌 없이 요구하는 서인영의 태도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덩달아 서인영의 경제적 상황도 화제다. 서인영은 5일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과거 한 달 2억 원을 쓰기도 했지만, 지금은 용돈 100만 원에 통장 잔고가 4만 원"이라고 털어놨다.

예비 신랑 최지훈의 근황도 포착됐다. 코스닥 상장사 엔피 대표로 알려졌으나, 9월 말 기준 주식 보유 공시에는 그의 직책이 컴투스엔 종속회사 대표이사로 기재됐다. 지난 7월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흡수합병에 따라 백승업·최지훈 공동대표가 사임하고 조재덕 대표가 신규 선임됐다.

한편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1년 만에 이혼한 서인영은 지난 6월 6세 연상의 사업가 최지훈과의 재혼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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