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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미미 / 사진=DB |
KBO는 7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S 4차전의 시구자를 허미미, 애국가 가창자를 홍이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구를 맡은 허미미는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후손으로,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과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유도의 간판 선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애국가는 가수 홍이상이 맡는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홍이삭은 다양한 음악 활동과 OST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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