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 천범석, 싱어송라이터로 첫발…8일 자작곡 '어떤 그림' 발매

입력2026년 11월 06일(금) 08:03 최종수정2026년 11월 06일(금) 08:04
천범석 / 사진=SM C&C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천범석이 직접 작곡에 참여한 신곡으로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지난해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천범석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어떤 그림'을 발표한다.

신곡 '어떤 그림'은 낯설었던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며 각자의 색으로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은 팝 발라드곡이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따뜻한 스트링 사운드 위에 천범석의 담백하고 진정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포근한 설렘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천범석이 직접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MonoTree의 대표 프로듀서 이주형과 공동 작사·작곡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권영찬의 스트링 편곡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더했다.

앞서 천범석은 '우리들의 발라드' 경연 당시 피아노 연주와 가창을 겸비해 '도자기 빚는 예술가'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종영 이후 전국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TOP6 버스킹,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파크 콘서트, KBS '아침마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해 왔다.

한편 천범석은 음원 정식 발매 하루 전인 11월 7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우리들의 발라드' TOP6 팬콘서트 'TIMELESS'에서 신곡 '어떤 그림' 무대를 최초로 선공개하고 팬들과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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