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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스튜디오 모닥 |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모닥'에는 '지예은♥바타 결혼식 청첩장 나왔습니다 (feat. 런닝맨, 직장인들) | 뭐하지예은 EP.1'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예은은 SBS '런닝맨'과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팀에 직접 청첩장을 전달했다. 청첩장은 지예은의 친구가 직접 그린 것으로, 신랑·신부 그림과 함께 "We are getting married(우리 결혼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유재석은 지예은이 건넨 청첩장 속 눈코입이 생략된 신랑·신부 그림을 보더니 "약간 유령 신부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예은·바타 결혼식 사회를 맡은 유재석은 같은날 예정돼 있던 다른 지인의 결혼식 사회 요청에 양해를 구하고 불참하기로 했다며 "그분도 이해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축가를 부르기로 한 김종국은 "심지어 축가 섭외까지 하고 있었다"고 말해 지예은을 감동케 했다. 그러면서 "불러달라는 거 다 불러주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이 김종국에게 "너는 왜 근데 내 결혼식에서는 내가 불러달라는 거 안 불러줬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그때만 해도 '사랑스러워' 같은 거 부르면 약간 격에 안 맞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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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스튜디오 모닥 |
신동엽은 지예은에게 청첩장을 받고는 "바타도 알고 있는 거지? 상의해서 하는 거지?"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지예은은 프러포즈도 받았다며, 바타로부터 티파니 반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원훈은 지예은 결혼식 2부 사회를 봐주기로 했다. 지예은은 "바타한테 (2부 사회) 김원훈 오빠라고 하니까 '(위댐보이즈) 애들 너무 좋아하겠다'고 했다. 왜냐하면 지금 젊은 남자들이 김원훈을 제일 좋아한다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결혼식 1부 사회는 유재석, 2부 사회는 김원훈, 축가는 김종국, 축무는 예비신랑 바타가 속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맡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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