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민재 "첫 타이틀곡 프로듀싱 작업 참여…데뷔 전 목표 이뤄 기뻐" [ST현장]

입력2026년 11월 02일(월) 16:58 최종수정2026년 11월 02일(월) 16:58
싸이커스 민재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 민재가 타이틀곡 작업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싸이커스 미니 8집 '루트 제로: 더 콜링(ROUTE ZERO: The CALL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민재는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에 대해 "우선 '다이너마이트'는 거칠고 중독적인 기타 리프 사운드가 인상적인 글램 록 장르"라고 소개했다.

민재는 이번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 작곡 및 편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했다. 이에 대해 그는 "좋은 기회로 앨범 프로듀싱에 깊이 참여하게 돼 기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자신이 프로듀싱한 곡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데뷔 전부터 목표로 삼아왔던 일이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다"며 "꼭 한 번쯤 시도해 보고 싶었던 음악적 색깔을 싸이커스로서 선보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커스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8집 '루트 제로: 더 콜링(ROUTE ZERO: The CALLING)'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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