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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
정상빈은 1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정상빈은 지난 4월 FC털사전(컵대회)에서 시즌 첫 골, 5월 콜로라도 래피즈(MLS 12라운드)와의 경기에서 2호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골로 시즌 3호골(리그 2호골)을 신고했다.
이날 정상빈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전반 28분 토마스 토틀란의 크로스를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자, 떨어진 공을 넘어지며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정상빈은 후반 19분 미겔 페레즈와 교체될 때까지 약 64분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정상빈의 활약 속에 세인트루이스는 캔자스시티를 3-2로 제압했다.
세인트루이스는 5승4무6패(승점 19)를 기록, 서부콘퍼런스 10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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