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 월드컵 아시아예선 최종 12인 확정…허훈·안영준 합류

입력2026년 11월 06일(금) 10:44 최종수정2026년 11월 06일(금) 10:44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5에 나설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6일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5에 출전할 성인 남자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앞서 5일 오전 열린 제11차 성인 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에는 니콜라스 감독과 김성철 코치가 참석했다. 위원회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인 만큼 논의를 거쳐 최종 12인을 선발했다.
 
최종 명단에는 지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인 이정현(고양 소노), 이승현, 이우석(이상 울산 현대모비스), 장재석(부산 KCC), 변준형, 문유현(이상 안양 정관장), 문정현(수원 KT), 유기상(창원 LG)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안영준(서울 SK), 허훈(KCC), 양홍석(LG), 하윤기(KT)가 새롭게 합류했다.
 
당초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었던 원정 2경기는 모두 카타르에서 치러진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소집돼 짧은 기간 팀 조직력을 점검한 뒤 23일 출국해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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