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서태웅, 소년미부터 카리스마까지…차세대 기대주 존재감

입력2026년 07월 08일(수) 10:22 최종수정2026년 07월 08일(수) 10:23
서태웅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서태웅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콘셉트 화보를 공개하며 차세대 기대주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8일 포토 프로젝트 '와이드 신'(WIDE SCENE)​을 통해 서태웅의 새로운 화보를 선보였다. '와이드 신'은 배우들의 폭넓은 매력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로, 각 배우의 개성을 살린 콘셉트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조명하는 콘텐츠다.

공개된 화보에서 서태웅은 신인 특유의 풋풋한 소년미와 차분한 분위기를 오가며 폭넓은 매력을 선보였다. 꽃을 활용한 컷에서는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과 맑은 눈빛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꾸밈없는 모습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니멀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185㎝의 큰 키와 안정적인 비율이 돋보였고, 절제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한층 성숙한 무드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성격과 배우로서의 목표도 전했다. 서태웅은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성격이 제 장점이다. 연기할 때도 그런 부분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연기나 시니컬한 캐릭터에도 자신이 있다"며 "실제로 종합격투기(MMA)를 2년 동안 배운 경험이 있어 이를 살린 액션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자신의 '와이드 신'을 한 단어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는 '도화지'를 선택했다. 그는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이 많은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연기라는 색을 하나씩 더해 저만의 도화지를 풍성하게 채워가고 싶다"고 전했다.

서태웅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8일 저녁 6시부터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최근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은 서태웅은 축구와 육상, 종합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한 것은 물론 영어 실력까지 갖춘 신예 배우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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