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로 집행유예' 송인화, 커밍아웃 "여자친구에게 사랑 느껴"

입력2021년 08월 06일(금) 08:44 최종수정2021년 08월 06일(금) 09:09
송인화 커밍아웃 / 사진=tvN SNL 코리아6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코미디언 송인화가 커밍아웃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텐아시아는 송인화가 현재 한 미모의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송인화는 매체를 통해 여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하며 "여자친구에게 느끼는 감정은 여느 연인들과 마찬가지인 사랑의 감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송인화는 지난 2005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반올림3' '리틀맘 스캔들 1,2' '괜찮아 아빠딸'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선발돼 코미디언으로 활동했으나, 같은 해 12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회적 물의를 빚은 후 자숙 시간을 가진 송인화는 지난 2015년 tvN 'SNL 코리아6'를 통해 복귀했다.

한편 송인화는 오늘(6일) 유튜브 '개기자'에 출연한다. 송인화는 여자친구와 함께 '개기자'에 출연해 과거 대마초 사건, 커밍아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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