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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영국 매체 BBC는 21일(한국시각) "도쿄올림픽 메달 후보인 힐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나타낸 뒤 기권했다"고 밝혔다.
힐은 2016년 리우 올림픽에 나서 6위에 그쳤다. 이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힐은 사격 여자 스키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며 가장 유력한 도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힐은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드러내면서 도쿄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하게 됐다.
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심경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다. 도쿄로 가기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는데,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아쉬운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영국 정부 지침에 따라서 격리를 시작했다.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재기 의지를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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