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장민호·영탁 이어 코로나19 확진 쇼크…임영웅은 오보 [종합]

입력2021년 07월 20일(화) 15:04 최종수정2021년 07월 20일(화) 15:05
김희재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코로나19 쇼크가 '미스터트롯 TOP6를 덮쳤다. 가수 장민호 영탁에 이어 김희재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최근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역시 코로나19 비상에 걸렸다.

이들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에 임했고, 17일 장민호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민호를 제외한 5인은 지난 16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19일 오전, 영탁이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고 자체적인 자가 격리를 유지해 오던 중 17일부터 이상 증상을 느껴 18일 재검사를 실시했고, 결국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이 가운데 19일 오후, 임영웅 김희재의 양성 판정 소식도 전해졌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결과, 양성이 나왔다는 보도였다.

그러나 임영웅의 확진은 사실이 아니었다. 임영웅 측에 따르면 임영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건강한 상태로 자가 격리 유지 중이다.

하지만 김희재는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희재 측은 "19일 이상 증상을 느껴 재검사를 실시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입장을 냈다.

'미스터트롯' TOP 6 중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데다 나머지 멤버들도 자가격리 중이라 이들이 출연 중인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 방송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TV조선에 따르면 '뽕숭아학당'은 부득이하게 이번 주 방송을 결방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미스터트롯' TOP6의 전국투어 공연 역시 출연진들의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며 진행이 불투명해졌다.

20일 공연 제작사는 "7월 30일~8월 1일 부산에서 진행 예정인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 - 부산' 공연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취소 또는 연기를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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