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하석진 보자마자 포옹 "오빠 좋아했었다" 고백(식스센스2)[텔리뷰]

입력2021년 07월 17일(토) 07:00 최종수정2021년 07월 16일(금) 22:30
식스센스2 / 사진=tvN 식스센스2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식스센스2' 배우 전소민이 하석진에게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2'에는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게스트로 등장한 하석진에 한달음에 달려가 하석진에게 안기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유재석과 오나라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하석진에게 "괜찮냐"고 물었다. 전소민은 "석진 오빠가 너무 좋다. 드라마를 같이 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이상엽과도 드라마를 같이 찍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상엽 오빠랑은 키스신이 거의 없었고 석진 오빠와는 1회 1 키스신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전소민은 하석진에게 "요즘 뭐 하냐"며 끊임없이 관심을 보였고 하석진은 "오늘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대답해 묘한 기류가 흘렀다.

전소민 역시 "오빠를 좋아했다. 촬영장 갈 때마다 설렜다"고 고백해 핑크빛 기류가 이어졌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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