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이정은, VOA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2타 차

입력2021년 07월 03일(토) 11:35 최종수정2021년 07월 03일(토) 11:35
고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고진영과 이정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고진영은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4개 홀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쳤다.

이날 경기는 악전후로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137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71명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5명은 필드에 나서지도 못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고진영은 3라운드 4개 홀만 소화했고, 4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8언더파를 유지했다.

전날 공동 2위였던 이정은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기록, 8언더파 134타로 순위를 지켰다.

2라운드를 5언더파 67타로 마친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이 10언더파 132타를 기록,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전인지는 6언더파 136타로 공동 6위, 김효주는 5언더파 137타로 공동 9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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