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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혜 도상우 / 사진=도상우 SNS |
도상우는 6일 SNS에 "몇 년 전부터 마음속으로만 그려왔던 나의 프러포즈! 가족사진을 찍으며 그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상상만 했는데 그 장면이 이렇게 현실이 되게 도와준 주리에게 무한한 감사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저희 결혼한다"라고 말했다.
함께 올린 영상과 사진엔 도상우과 예비 아내 박지혜의 행복한 순간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약지에 반지를 끼고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오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도상우 배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내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결혼식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도상우는 1987년생으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환혼: 빛과 그림자'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박지혜는 도상우보다 2살 연하인 1989년생이다. 그간 다양한 해외 패션쇼 무대에 서며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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