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오늘(5일) '유퀴즈' 초기 제작진과 유튜브 론칭

입력2026년 11월 05일(목) 15:54 최종수정2026년 11월 05일(목) 15:57
조세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을 론칭하며 복귀에 나선다.

5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세호가 기존에 운영하던 '세호가중계'를 리뉴얼한 새 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를 선보인다.

채널명인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는 '프로불참러' 캐릭터 조세호를 대표하는 유명 밈(meme)에서 따온 것이다.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초창기 제작진 김민석, 박근형 PD가 의기투합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출신 인물과의 친분설 및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조세호는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단순 지인일 뿐"이라며 해명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으나, 도의적 책임을 지고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조세호의 새 유튜브 채널은 5일 저녁 6시 첫 콘텐츠를 공개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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