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안재욱 "아들 운동회서 태양과 달리기, 너무 빨라 뒷모습만" [TV캡처]

입력2026년 11월 05일(목) 00:09 최종수정2026년 11월 05일(목) 00:11
라디오스타 안재욱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라디오스타' 안재욱이 태양과 아들 운동회에서 달리기를 한 일화를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안재욱, 정영주, 엔믹스 릴리, 코미디언 유병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재욱은 아들 운동회에서 빅뱅 태양을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유치원 학부모다. 아빠들 달리기 할 때 같은 조가 됐다. 태양은 너무 빠르더라. 뒷모습만 봤다"고 회상했다.

장도연이 "태양 얘기를 들어보면 안재욱이 꼴등이었다던데"라고 말하자 안재욱은 "태양은 자기 뒤로 누가 있었는지도 모를 거다. 나는 앞에 뛰는 사람을 보니까"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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