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측 "학교폭력 사실무근, 허위사실 법적 대응" [전문]

입력2026년 11월 04일(수) 14:27 최종수정2026년 11월 04일(수) 14:27
차예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차예련 측이 학교폭력 의혹을 다시 한번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는 차예련 배우 관련 논란으로 배우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과 대중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차예련 배우의 과거와 관련한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달드린 바 있다"며 "그러나 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며 "허위사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85년생 중계중학교 출신 여배우가 과거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폭로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그가 자신의 뺨을 때려 고막이 찢어지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배우가 차예련이란 추측이 제기됐고,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하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는 차예련 배우 관련 논란으로 배우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과 대중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당사는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차예련 배우의 과거와 관련한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달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익명으로 제기된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배우의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허위사실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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