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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앨범은 그동안 보여드린 모습과 연결되면서도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담은 스핀오프 프로젝트라 색다르게 느껴졌다. 처음 '걸 히어로' 콘셉트를 들었을 때 어떤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지 기대됐고, 저희만의 방식으로 재밌게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의 응원 덕분에 즐겁게 무대에 설 수 있었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아이브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과 무대로 다이브와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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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이번 활동에서 아이브는 '걸 히어로' 콘셉트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전했다. 히어로 수트를 활용한 스타일링과 역동적인 군무, 일명 '저격 댄스' 등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안유진의 빠른 안무가 '퀵진'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다양한 챌린지와 숏폼 콘텐츠도 인기를 끌었다. 관련 영상의 공식 SNS 합산 누적 조회수는 1억 회를 돌파했다.
음원 역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멜론과 한터차트 등 국내 차트는 물론 일본 빌보드 재팬과 오리콘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브는 원곡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리믹스 음원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오는 4일 오후 2시에는 '캡틴 컷츠 리믹스(Captain Cuts Remix)'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아이브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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