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전 시장, 201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 위촉

입력2026년 09월 03일(목) 16:39 최종수정2026년 09월 03일(목) 16:39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염홍철 전(前) 대전광역시장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에 위촉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염홍철 전 시장에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최휘영 장관은 "염홍철 위원장은 지방과 중앙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서 여러 대회 현안을 해결하고, 충청권의 협력을 끌어내리라 기대한다. 정부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염홍철 위원장은 "충청권 4개 시도와 정부, 조직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충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대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50여 개국 대학생 선수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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