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검증된 외국인 선수 스펠맨 영입

입력2025년 02월 13일(목) 14:58 최종수정2025년 02월 13일(목) 14:58
사진=원주 DB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마리 스펠맨(28, 203cm)이 다시 KBL 무대를 밟는다.

프로농구 원주 DB프로미(권순철)은 13일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결정하고 스펠맨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펠맨은 빌라노바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NBA와 KBL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러시아에서 뛰었다.

KBL에서는 2021-2022시즌부터 3시즌간 활약하며 통산 99게임에 출전해 19.4득점, 9.9리바운드 2.8어시스트의 성적을 남겼다.

DB는 강력한 파워와 운동능력, 높은 성공률의 슈팅능력을 갖춘 스펠맨을 영입하며, 이선 알바노, 국내 선수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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