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석, 男농구 아시안게임 대표팀 승선…문성곤 제외

입력2023년 08월 23일(수) 10:14 최종수정2023년 08월 23일(수) 10:14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양홍석(창원 LG)이 문성곤(수원 KT)을 대신해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제3차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선발한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를 변경했다"면서 "대한체육회 및 조직위원회를 통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성곤이 지속적인 발목 통증으로 인해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양홍석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양홍석은 곧바로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남자농구 최종 엔트리는 김선형(서울 SK), 허훈, 송교창(이상 상무), 이정현, 전성현(이상 고양 소노), 이우석(울산 현대모비스), 문정현(고려대), 이승현, 라건아(이상 전주 KCC), 양홍석, 하윤기(이상 수원 KT), 김종규(원주 DB)로 구성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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