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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현 감독 / 사진=권광일 기자 |
KBO는 11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전력강화위원장이 참석했다.
한국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서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한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구성은 나이와 팀당 발탁 인원에 제한이 있어서 비교적 복잡하다.
주축은 지난 2023년에 열린 2022항저우 대회 때와 마찬가지로 젊은 선수들이다. 만 25세 이하 혹은 입단 4년 차 선수로 대표팀을 구성하며 만 25세 이상부터 만 29세 이하 선수들로 꾸려지는 와일드카드는 3명 이내로 뽑는다.
본격적인 기자회견에 앞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명단이 공개됐다.
투수진은 김영우(LG), 조병현(SSG), 배찬승(삼성), 박영현, 소형준, 오원석(이상 KT), 최준용, 김진욱(이상 롯데), 성영탁(KIA), 곽빈, 최민석(이상 두산) 등 11명이 소집됐다.
야수에선 포수 조형우(SSG)와 김건희(키움), 내야수는 문보경(LG), 노시환(한화), 정준재(SSG), 이재현(삼성), 김주원(NC), 김도영(KIA), 박준순(두산)이 선발됐다.
외야수엔 문현빈(한화), 김지찬(삼성), 윤동희(롯데), 박재현(KIA) 등 4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와일드카드로는 곽빈과 문보경, 노시환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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