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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레스' 이미지 /네이버 발췌 |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지난 15일 전용 웹툰페이지를 통해 '노블레스' 349회의 업로드 사실을 알렸다.
이번 349회에서는 귀족들과 이들을 사냥하려는 무리들의 전투가 더욱 치열해졌다. 서로를 위한 지원군들이 몰려드는 상황에서 격렬해지는 싸움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블레스' 오늘도 기대 이상" "'노블레스' 전투 박진감 넘치네" "'노블레스' 앞으로 어떻게 되려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깨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 인생을 살게 된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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