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슈와브 챌린지 우승한 번스, 랭킹 9위 도약…임성재 22위

입력2022년 05월 30일(월) 13:47 최종수정2022년 05월 30일(월) 13:47
샘 번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샘 번스(미국)가 세계 랭킹 9위에 올랐다.

번스는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

동타를 이룬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연장 승부에 돌입한 끝에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번스는 지난 3월 발스파 챔피언십 이후 두 달여 만에 시즌 3승이자 통산 4승을 올렸다.

이 승리로 번스는 대회가 종료된 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0위에서 1계단 상승한 9위에 올랐다.

준우승을 차지한 셰플러가 1위를 지켰고, 욘 람(스페인), 캐머런 스미스(호주),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가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3언더파 277타로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린 임성재는 랭킹 22위를 유지했다. 이경훈은 43위, 김시우는 60위로 1계단 내려갔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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