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시모 몰래 시험관 시술 준비하다 주사기 들킬 위기 [TV캡처]

입력2021년 08월 28일(토) 21:35 최종수정2021년 08월 28일(토) 21:35
홍은희 / 사진=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홍은희가 시모 이상숙 몰래 시험관 시술 준비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에서 이광남(홍은희)은 시모 지풍년(이상숙)에게 시험관 시술 들통 위기를 넘겼다.

이광남은 시험관 임신을 준비하며 주사기를 냉장고 반찬통 안에 몰래 넣어뒀다가 시모 지풍년에게 들킬 뻔 했다. 이광남이 반찬이라고 하자 지풍년은 “반찬? 니가 뭔가를 숨기는 것 같아. 수상하다. 뭔가 슬금슬금 눈치 보면서 집어 넣는게"라며 "꺼내봐 뭔지. 열어봐라”고 추궁했다.

머뭇대던 이광남은 반찬통에서 열무김치를 꺼내 보인 뒤 “열무김치가 너무 쉬어서 어머니에게 한 소리 들을까봐 봤다. 아까우니까 제가 먹겠다”고 변명했다. 이에 지풍년은 “예전에는 너무 눈치를 안 보더니 이제 너무 눈치 보는 것도 밉다. 뭘 해도 마음에 안 든다”고 핀잔을 줬다.

이어 이광남은 주사기를 직장 냉장고로 옮기고 일하다 틈틈이 화장실에서 주사를 맞으며 임신을 준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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