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 ♥김수연에 애정 폭발 "요리 도와주는 남편 자랑스러워"(인간극장)

입력2021년 07월 30일(금) 08:18 최종수정2021년 07월 30일(금) 08:21
김수연 투이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인간극장' 투이 씨가 남편 김수연 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투이 사장님 좋아요' 5부로 꾸며져 전라북도 정읍에서 베트남 채소 농장을 일구며 사장님이 된 투이(27) 씨와 그의 남편 김수연(48)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투이 씨는 "채소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제가 열심히 심고 나서 성과를 얻으니까 마음이 좋다. 보람도 있다"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남편 김수연 씨도 아내를 도와 열심히 일을 했다. 그는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는 제작진의 말에 "열심히 땀 흘려야 한다. 그래야 일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투이 씨는 요리사로 활동했던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수연 씨는 아내 생일을 맞이해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투이 씨는 "남편이 자랑스럽다. 보통 남자들은 요리를 못하니까 이럴 때 많이 못 도와주는데 우리 남편은 도와주니까 자랑스럽다"고 웃음을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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