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고두심 "'빛나는 순간'서 33살 연하 지현우와 호흡, 성에 안 차" [TV캡처]

입력2021년 07월 23일(금) 20:23 최종수정2021년 07월 23일(금) 20:23
고두심 /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고두심이 지현우와의 연기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제주도의 자랑 고두심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영화 '빛나는 순간'으로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고두심에게 "지난번에 출연했을 때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상대 배우가 누구였냐"고 물었다.

이에 고두심은 "지현우라고 33살 연하다. 33살 연하 피디와 연애를 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소원을 성취한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나 고두심은 "성에는 안 찼다"고 답해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