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때아닌 폭행설 해프닝, 상대도 당황 "폭행은 없었다"

입력2021년 07월 20일(화) 14:21 최종수정2021년 07월 20일(화) 14:55
김호중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폭행설에 휘말렸으나 상대로 지목된 A씨가 "폭행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20일 김호중의 폭행설이 제기됐다. 지난 19일, 김호중이 귀가하던 중 자신의 주거지 건물 입구에서 유치권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시비가 붙었고, 양측이 몸싸움을 벌였다는 보도가 나온 것.

그러나 폭행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 서로 폭행은 없었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A씨 역시 "폭행은 없었다"며 폭행설을 부인했다. A씨는 스포티비뉴스에 "김호중이 폭행했다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라며 "당사자인 제가 그런 일이 없다고 했는데 폭행이라는 기사가 나와 당황스럽다. 김호중과도 '서로 실례 많았다'고 다시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잘 마무리했다. 솔직히 해프닝이라고 할 것도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경찰 신고 역시 당사자들이 한 것이 아니라고. A씨는 "저희끼리 웅성웅성하다 보니까 '시끄럽다'는 주민 신고가 들어갔다고 한다. 서로 아무 일도 없었기 때문에 경찰에서 조사를 하고, 조사를 받는 것도 없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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