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HAPPY', 가사는?…채종협 "분명 들었는데" 당황(놀토) [TV캡처]

입력2021년 07월 17일(토) 20:46 최종수정2021년 07월 17일(토) 20:48
태연 채종협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놀토' 채종협이 우주소녀 'HAPPY' 가사를 듣고 당황해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이 17일 저녁 방송됐다. 게스트로는 배우 송지효와 채종협이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쭈삼겹 많이 종협' 라운드에서 출제된 문제는 2017년에 발매된 그룹 우주소녀의 'HAPPY(해피)'다.

소녀시대의 태연은 노래를 듣자마자 "아, 알아"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채종협은 가사 맞히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문제 출제 직후 당황해하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이를 본 MC 붐이 "뭐 잃어버렸냐. 뭐 찾는 것처럼 두리번 거리더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채종협은 "분명 들었는데 가사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출제된 'HAPYY'의 가사 구간은 "실컷 봐 닳아 없어져도 상관없지 난 / 같이 가 매일 데리고 다녀 / 주머니 넣어 갖고"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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