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송지효, 터보 '나폴레옹' 가사에 실소 "하나도 안 들려" [TV캡처]

입력2021년 07월 17일(토) 20:05 최종수정2021년 07월 17일(토) 20:38
송지효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놀토' 송지효가 터보의 '나폴레옹'이 문제로 등장하자 실소를 터트렸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의 배우 송지효와 채종협이 출연했다.

이날 '열매국수 시원하지효' 라운드에서는 1997년 발매된 그룹 터보의 '나폴레옹'이 문제로 출제됐다.

터보의 멤버 김종국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인 송지효는 문제가 출제되자 "하나도 안 들린다"며 실소를 터트렸다.

MC 붐은 그런 송지효에게 "평소에 김종국 음악이 본인과 안 맞냐"고 물었다. 이에 송지효는 "그닥 안 맞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동현은 "이 노래 외웠던 거다. 예전에는 터보 노래 나오면 가사를 외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출제된 터포의 '나폴레옹'의 가사 구간은 "오죽하면 내 별명이 물귀신이 되었겠니 / 우리 엄마가 내게 붙여 준 정말 악착같은 왕고집"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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