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모든 스케줄 중단" [전문]

입력2021년 07월 10일(토) 10:09 최종수정2021년 07월 10일(토) 10:09
에이티즈 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에이티즈 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에에티즈 공식 팬카페에는 "멤버 산이 9일 오후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음을 알려드린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지난 8일 당사는 에이티즈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밀접 접촉 여부에 해당 사항이 없어, 선제적 자가격리를 해제하고 스케줄을 재개할 예정임을 안내한 바 있다"며 "이에 멤버 윤호는 금일 스케줄에 앞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항원 검사를 다시 한번 진행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스케줄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머지 멤버들 또한 향후 스케줄에 대비하여 금일 코로나19 항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멤버 산이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통보를 받았고,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우영, 종호는 최종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다"며 "현 시간부로 에이티즈는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에이티즈 멤버 전원 및 관련 스태프 모두 방역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적으로 따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 끼친 점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당사는 산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하 에이티즈 공식 팬카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Q엔터테인먼트입니다.

ATEEZ(에이티즈) 멤버 산이 9일 오후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8일 당사는 ATEEZ(에이티즈)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밀접 접촉 여부에 해당 사항이 없어, 선제적 자가격리를 해제하고 스케줄을 재개할 예정임을 안내한 바 있습니다.

이에 멤버 윤호는 금일 스케줄에 앞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항원 검사(PCR)를 다시 한번 진행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스케줄에 임했습니다.

나머지 멤버들 또한 향후 스케줄에 대비하여 금일 코로나19 항원 검사(PCR)를 실시한 결과 멤버 산이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통보를 받았고,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우영, 종호는 최종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습니다.

현 시간부로 ATEEZ(에이티즈)는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ATEEZ(에이티즈) 멤버 전원 및 관련 스태프 모두 방역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적으로 따를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 끼친 점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당사는 산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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