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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 / 사진=JTBC '바라던 바다' |
6일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에서 김고은은 아르바이트 경험을 말했다.
이날 윤종신은 "손님들 상대로 서빙 경험이 없어서 걱정된다. (고은이는) 해 봤냐"고 물었다.
김고은은 “해 봤다. 하루 10시간씩 했다”고 답했고, 윤종신이 “잘 하겠다”고 묻자 김고은은 “나쁘지 않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김고은이 술 애호가라며 “기본적으로 뭐 섞는 거 싫어하잖아. 고은이가 칵테일을 안 좋아한다. 고등학교 동창이랑 마시는 줄 알았다. 동창회 하는 줄 알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줬다.
윤종신과 바다를 바라보던 김고은은 "딱 문어 착착착 해서 초장 찍어 먹으면 맛있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 사이 이동욱과 이수현이 준비한 맥주 칵테일이 전달됐다. 레몬과 메실을 담근 맥주였다. 윤종신은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고은은 윤종신에게 "약간 싱겁지 않냐"고 소곤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고은은 "술이 아니고 끝맛이 살짝 싱거운 느낌이다. 뭘 더 넣어야 할까"라며 고민했다. 김고은은 "레몬을 마지막에 짜서 넣으면 어떨까"라고 적극적으로 메뉴를 제안했고, 이동욱은 "자꾸 제안하지 말라"며 욱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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