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세계랭킹 2위 유지…1위 넬리 코르다와 0.7점 차

입력2021년 07월 06일(화) 10:17 최종수정2021년 07월 06일(화) 10:17
고진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탈환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고진영은 6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9.10점을 기록, 2위에 자리했다. 1위 넬리 코르다(미국, 9.80점)와는 0.7점 차이다.

약 2년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지키던 고진영은 지난주 랭킹에서 코르다에게 밀려 2위로 내려왔다. 랭킹 포인트 차이도 1.13점(코르다 9.92점, 고진영 8.79점)이나 됐다.

하지만 고진영은 5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오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점수 차이를 좁히는데 성공했다.

박인비는 8.34점으로 3위, 김세영은 7.40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대니얼 강(미국, 6.12점)과 김효주(6.08점)가 그 뒤를 이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 5.94점)과 유카 사소(필리핀, 5.57점), 렉시 톰슨(미국, 5.44점), 리디아 고(뉴질랜드, 5.39점)가 나란히 7-10위를 차지했다.

유소연은 4.04점으로 17위에 랭크됐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민지(3.92점)가 18위, 장하나(3.90점)가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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