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11일 KIA-담원 기아 컬래버 데이 진행

입력2021년 07월 02일(금) 13:59 최종수정2021년 07월 02일(금) 13:59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가 E스포츠 세계 최강팀 'DWG KIA(담원 기아)'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데이를 연다.

KIA는 오는 11일 kt wiz와의 경기를 '캬 스포츠@챔필, DWG KIA x KIA TIGERS'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DWG KIA는 2017년 창단된 프로 E스포츠 팀으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올라서 있다. 지난해 말부터 기아가 네이밍 스폰서를 맡아 후원하고 있다.

이날 KIA는 DWG KIA와 컬래버레이션한 특별 유니폼을 선보이고, 선수단이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입장 관중에게 DWG KIA 엠블럼과 KIA 타이거즈 엠블럼이 양면으로 프린팅된 클래퍼(선착순 5000개)를 나눠주게 된다.

더불어 시구는 지난해 E스포츠 최고 선수에 선정된 DWG KIA의 'ShowMaker(쇼메이커)'가 맡고, ShowMaker의 아버지 허복수 씨가 시타자로 나선다. ShowMaker 부자는 열렬한 KIA팬으로서 시구 이벤트를 자청했다.

이날 컬래버레이션 행사를 기념해 KIA와 DWG KIA의 대표 선수간 선물 교환식도 펼쳐진다. KIA 최원준은 사인 유니폼과 배트를, DWG KIA ShowMaker는 사인 유니폼과 키보드를 기념품으로 준비했다.

경기에 앞서 리그오브레전드의 열성 유저인 최원준이 ShowMaker와 함께 '랜선 사인회'를 실시한다. 사인회는 사전응모를 통해 당첨된 팬들을 특별 초청해 펼쳐지며, KIA TV를 통해 내용이 일부 공개된다.

랜선 사인회 응모 방법은 KIA 타이거즈와 DWG KIA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공지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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