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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빈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성주의 참외 살리기에 나선 어벤져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과 최예빈은 경북 성주의 참외 농가를 찾아갔다. 5년 됐다는 젋은 부부가 두 사람을 맞이했다.
농민은 "정품 참외의 기준은 예쁜 타원형이어야 한다. 흔히 마트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짙은 노란색에 골도 선명하고 꼭지도 싱싱하다. 못난이는 상처가 있거나 타원형이 아닌 모양이다"고 말했다.
그는 "3월~5월 못난이 참외 생산 비율이 50%다. 날씨가 더울수록 생산량이 늘면서 부딪히고 긁히며 절반 이상의 못난이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못난이나 상처 입은 참외도 맛에는 문제 없지 않냐"고 물었고, 농민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후 농민은 참외의 속을 파서 참외를 우유와 함께 간 참외 라떼를 넣어 백종원, 최예빈에게 대접했다.
백종원은 "우유랑 잘 맞는다"고 말했고, 최예빈 또한 "되게 고소하다. 땅콩이 들어있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최예빈은 "참외가 피로 회복에 좋고 여름 철 피로 회복에 좋다더라. 그리고 혈관에 좋아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엽산이 많아서 임산부한테도 좋더더라"며 참외의 장점을 자열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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