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박형준, 배슬기에 "투서 자작극 넘어가지 않을 것" [TV캡처]

입력2021년 06월 29일(화) 09:08 최종수정2021년 06월 29일(화) 09:08
아모르파티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모르파티' 박형준이 배슬기에게 화를 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는 도연희(최정윤)와 한재경(안재모)을 질투하는 장준호(박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호는 사라진 딸 장서우(장유빈)을 찾으러 전처 도연희에게 갔다. 이때 장준호는 도연희와 한재경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화를 냈다.

이후 집에 간 장준호는 아내 강유나(배슬기)에게 "딸이 파혼하는데 도연희와 한재경은 깨가 쏟아지더라"고 말했다. 이에 강유나는 "서우가 어딨는지 몰라서 화가 나는 거냐. 도연희 씨가 그 남자랑 연애하는 거에 화가 나는 거냐"고 따졌다.

그러자 장준호는 "나한테 따지는 거냐. 나 아직 화 안 풀렸다. 방송국 투서 네 자작극인 거 이해해서 가만 있는 줄 아냐. 나 그렇게 만만한 사람 아니"라고 화를 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