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임연춘 "임신 안 돼 시험관 시술→배란제 복용" [TV캡처]

입력2021년 06월 29일(화) 08:07 최종수정2021년 06월 29일(화) 08:09
임연춘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인간극장' 임연춘 씨가 불임으로 아이를 갖지 못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2막 1장, 사랑은 지금부터' 2부로 꾸며져 전북 정읍에서 나무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 임연춘(63) 씨와 임희원(60)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임연춘 씨는 6년 전 임희원 씨와 만나 재혼했다. 그는 며느리 부탁으로 인해 처음 아이 양육에 도전했다.

출산 경험이 없는 임연춘 씨는 "시험관 시술도 해 보고 배란이 안 된다고 해서 배란제도 먹고 여러 가지 수술도 해 봤다. 최선을 다했는데 (아이가) 안 생기는데 어떡하겠냐"고 설명했다.

또한 임연춘 씨는 난생처음 기저귀를 가는 데 성공했다. 그는 "아기들은 요즘에 영특하다. 자기가 (알아서) 발을 든다. 팬티 하나 입히는 거랑 똑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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