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민감 피부, 저자극 스킨 케어로 부드럽게~

입력2014년 09월 11일(목) 14:41 최종수정2014년 09월 11일(목) 15:31
공현주 / 베리떼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연일 내리는 비로 서늘해졌다고 느낄 때쯤,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쨍한 햇살이 기승을 부리곤 한다. 특히 환절기로 일교차가 점점 커지는 요즘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시기인 만큼 피부도 쉽게 민감해진다. 더운 낮에는 늘어난 땀과 피지 분비로 트러블이 쉽게 올라오기도 하고 각질이 쌓여 피부 고민은 더욱 늘어난다.

스킨케어를 다 마쳐도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낄 땐 수분 제품을 덧발라준다. 피부가 쳐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질 땐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하지만 피부가 달아올라 민감해졌음을 느낄 땐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고 저자극 제품을 선택해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낫다.

①베리떼 '딥 클렌징 워터' ②프리메라 '씨드 에너지 클렌징 오일' ③아모레퍼시픽 '올 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 ④베리떼 '스킨 워터리 크림'

◆필링 No! 스크럽 No! 저자극 세안제 Yes!

예민해진 피부는 평소보다 칙칙하고 푸석푸석해 보여 각질과 뾰루지와 같은 피부 트러블이 유난히 눈에 띈다. 매끈한 피부를 만들기위해 스크럽이나 필링을 사용하게 된다. 이럴때 부드러운 화장솜에 저자극 워터 타입 세안제를 듬뿍 적셔 포인트 메이크업 위주로 지우고 클렌징 오일로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물로 씻어내자.

베리떼 ‘딥 클렌징 워터’는 물 없이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워터 타입 클렌저다. 화장솜에 묻혀 쓱쓱 닦아내기만 하면 별도 2차 세안이 필요 없이 간편하면서도 깨끗한 세안을 할 수 있다. 카모마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예민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효과를 제공한다.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함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간편한 펌핑 타입으로 화장솜에 내용물을 충분히 적신 후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쓸어내듯 메이크업 및 노폐물을 닦으면 된다.

프리메라 ‘씨드 에너지 클렌징 오일’은 시계꽃씨, 자두씨, 라즈베리씨, 메오두폼씨, 유채씨, 포도씨, 잇꽃씨 등 항산화 효능 및 풍부한 영양을 가진 100% 천연 원료가 함유됐다. 피부에 부담 없이 건강하게 노폐물을 씻어주는 페이셜 클렌징 오일이다. 마일드한 사용감으로 가볍게 롤링하여 마사지하면 포인트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되며 허벌 플로럴 향이 클렌징 시 피부에 릴렉싱 효과를 선사한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스킨 케어

민감해진 피부를 달래기 위해 각종 영양 성분을 공급하기 보다 최소한의 스킨 케어로 밤 사이 피부를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좋다. 특히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제품을 선택해 불균형으로 오는 트러블을 방지해 주는 동시에 수분막을 덮어 오래도록 피부를 보호해주자.

아모레퍼시픽 ‘올 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은 녹차의 레티놀 성분인 ‘그린미라클TTM(GreenMiracleTTM)’가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시킨다. 피부 스스로 방어능력을 키우도록 도와 다양한 피부 노화 징후들을 사전에 방지해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24시간 주기로 흐트러진 피부 리듬을 조율해 다음날 푹잔 듯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베리떼 ‘스킨 워터리 크림’은 백년초 추출물이 끈적임 없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 주는 수분 크림이다. 64%의 수분이 함유된 탱글탱글한 젤리 제형의 크림이 피부에 닿는 순간 매끄럽게 발려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해 주며, 피부 유사 구조의 인지질 성분이 수분이 쉽게 날아가지 않도록 피부를 보호해 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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