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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연구의 대가인 노승석 여해고전연구소장은 6일 이순신의 장계별책이 바로 충민공계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장계 별책은 이순신이 임진왜란 당시 상황을 정리해 왕에게 올린 보고서 모음집으로, 이순신 종가에 전해지던 장계 초본의 또 다른 판본이다.
이순신 사후 1662년 제작된 필사본으로 보고서 68편을 담은 이 책은 일제 강점기 당시 이순신 관련 유물을 조사한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책에 기록된 내용은 정조 때 간행된 '이충무공전서'에 난중일기 등 이순신 기록물과 함께 담겨 있어 이미 알려져 있기는 하다. 하지만 독립된 서책으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사진=아시아경제DB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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