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쩡쥔웨 / 사진=GettyImages 제공 |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8일(한국시각) 쩡쥔웨에 대한 포스팅을 공시했다.
이로써 쩡쥔웨는 9일부터 12월 23일까지 MLB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대만프로야구(CPBL) 신인상 출신의 쩡쥔웨는 올해 푸방 가디언스 소속으로 48경기에 등판해 52.1이닝을 소화하면서 5승 3패 25세이브 65탈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2026 WBC 대만 대표팀에 승선한 쩡쥔웨는 1라운드 한국과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만약 쩡쥔웨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면 MLB와 CPBL의 포스팅 협정에 따라 이적료가 발생하게 된다.
쩡쥔웨의 계약 규모가 2500만 달러 이하일 시 메이저리그 구단은 푸방에 계약금 약 20%의 이적료를 지급해야 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